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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 출전 채비…민주 최고위원 경쟁 '후끈' 07-06 21:22

[뉴스리뷰]

[앵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치러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분리해 최고위원 선거를 치릅니다.

초선의원을 포함해 10여 명이 도전장을 던질 태세인데요.

지도부의 세대 교체가 이뤄질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최지숙 기자입니다.

[기자]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선택한 민주당은 8.25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별도로 5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합니다.


'마이너리그'에 비유되지만, 이번에 뽑히는 최고위원은 2020년 총선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선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울 거란 전망입니다.

현재 후보군으로는 자천타천 10여 명이 올라있습니다.

4선의 안민석 의원과 3선의 김상희·유승희 의원, 재선의 박광온, 유은혜, 전현희 의원 등 중량감 있는 의원들이 출마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김현권, 김해영, 박정, 박주민 의원 등 초선 의원들도 당 혁신을 기치로 출마를 검토하고 있어 세대교체 바람이 불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성 최고위원 자리에 누가, 어떻게 오를지도 관심입니다.

민주당이 재논의 끝에 '여성 최고위원 할당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하면서, 최고위원 선거에서 상위 5명에 여성이 포함되지 않으면 5위 남성 대신 여성 최고 득표자가 당선됩니다.

그러나 유승희 의원이 최고위원을 지내는 등 후보들 대부분이 자체 경쟁력을 갖고 있어 접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js173@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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