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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구름끼고 선선한 바람…일요일 장마전선 북상 07-06 20:40


바람이 불어줘서 크게 덥다는 느낌은 없죠.

깨끗하고 선선한 동풍이 불어서 공기마저 깨끗합니다.

다만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에는 비가 오고 있고, 제주는 장맛비가, 남부는 대기 불안으로 소나기가 오고 있습니다.

남부지방 소나기는 밤까지, 동해안과 제주의 비는 내일(7일) 아침까지 오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계속 동풍이 불어서 간간이 구름이 끼겠고 바람도 불어 활동하기에는 무난하겠는데요.

일요일 오후에는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부터 영향을 주겠고요.

월요일에는 전국에 장맛비 소식 들어 있습니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낮아서 큰 더위는 없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서울 18도, 대구 18도로 출발해서 한낮에는 서울의 기온이 28도, 춘천 25도, 대구 25도, 전주 30도 예상됩니다.

하늘은 가끔 구름이 끼겠고 동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와 남해 그리고 제주 해상에서 풍랑특보 발효된 가운데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동풍이 지속되면서 동해안으로 당분간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태풍 마리아는 현재 매우 강한 중형급으로 격상됐습니다.

지금은 괌 북서쪽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데요.

계속해 북서진하면서 다음 주 중반에는 중국 상하이 부근까지 올라오겠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영향 여부는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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