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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갈수록 맑아지고 자외선↑…공기 깨끗 07-06 19:38


현재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과 남부 내륙 곳곳으로 약한 비 구름대가 발달해 있습니다.

남부지방에 내리는 소나기는 오늘 밤이면 대부분 그칠 텐데요.

따라서 지금 소낙성 비가 내리는 남부 내륙은 오늘 밤까지, 또 동해안 지역은 내일까지 5~20mm 가량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대부분 지역에 구름만 다소 지나겠고요.

비 소식은 따로 들어 있지 않습니다.

낮 기온은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서울이 28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찜통 같은 무더위는 덜하겠고요.

활동하기 한결 좋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에 미세먼지 농도 좋음 단계를 유지하면서 공기가 상쾌하겠습니다.

구름도 오후 들어 차차 걷히면서 햇볕이 강하게 내리쬘 텐데요.

자외선 지수가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높음 단계로 올라가는 만큼 주말 야외활동 계획하신다면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18도, 강릉 16도, 대구도 18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28도가 예상되고요.

서늘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강릉과 울산 등은 20도 안팎에 오르는 데 그치겠습니다.

장마전선은 일요일 오후부터 다시 활성화돼서 제주도부터 비를 뿌리기 시작하겠고요.

월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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