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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통일농구 방북단 귀환…조명균 "체육교류 계속 이어질 것" 07-06 19:02


평양에서 열린 남북 통일농구에 참가했던 우리측 선수단과 정부대표단이 조금전 서울공항을 통해 귀환했습니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소감을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조명균 / 통일부장관> "먼저 남측 선수단과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평양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남과 북의 관계자분들께 또 선수단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평양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대회를 저희가 잘 치르고 왔습니다.

그리고 북측 당국과 남북체육 교류 또 판문점 선언 이행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었습니다.

가을에 서울에서 통일농구대회를 개최하기로 예정돼 있습니다마는 그 사이에도 코리아오픈탁구대회 그리고 아시안게임,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에서 남북체육 교류가 계속 이뤄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체육교류는 판문점 선언 이행은 물론 남북 간 다른 분야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1년 만의 평양 방문이신데요.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었다 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무엇보다도 평양의 모든 모습이 또 평양 주민들의 모습이 과거보다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활기차고 또 이렇게 남북관계가 다시 복원되고 발전되는 데 있어서 상당히 많은 기대를 갖고 있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북 당국 간 교류 및 협력사항이 굉장히 많을 텐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실 계획이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으로 남북교류와 협력이 앞으로 민간 분야까지 포함해서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러한 교류협력이 전반적인 남북관계 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차분하고 질서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국 차원에서도 도울 수 있는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인 회담 일정에 대해서 북측과 공감대가 있었는지요?) 아주 구체적으로까지 정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대략 앞으로 저희가 어느 정도 이렇게 기간을 두고서 회담을 해 나가자라는 그런 논의는 북측과 있었습니다.

(가을에 있을 그리고 북측 예술단 서울공연 시기 가을에 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좁혀진 바 있으신지요?) 이번에 구체적인 일정을 정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서로 대략 어느 정도로 잡고 계속 협의해 나가자 하는 그런 정도의 논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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