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합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김현중이 KBS W 수목극 '시간이 멈추는 그 때'에서 주인공 준우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문제로 법정 공방을 벌인 뒤 첫 드라마 복귀작으로, 10월 중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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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7/06 18: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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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키이스트는 "김현중이 KBS W 수목극 '시간이 멈추는 그 때'에서 주인공 준우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문제로 법정 공방을 벌인 뒤 첫 드라마 복귀작으로, 10월 중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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