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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소년 구조 태국 대원 사망 "작업 중 산소 부족" 07-06 18:09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 탐루엉 동굴에 갇힌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 구조작업에 참여했던 태국의 전직 해군 네이비실 대원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태국 해군 네이비실의 아르파꼰 유꽁테 사령관은 예비역 잠수대원인 37살 사만 푸난이 동굴 내부 작업중 산소 부족으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병원으로 이송된 뒤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대원은 오늘(6일) 오전 2시께 구조 통로 중간중간에 산소 탱크를 배치하는 작업을 하고 돌아오다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아르파꼰 사령관은 귀중한 동료를 잃었지만 우리는 임무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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