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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에서 '적'으로…주말 K리그에 뜨는 월드컵 스타들 07-06 17:32


[앵커]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을 꺾는 파란을 일으킨 태극전사들이 이번 주말 K리그로 돌아옵니다.

대표팀 선수들이 서로 다른 색 유니폼을 입고 맞붙는 경기장에선 그라운드가 더 뜨거울 전망입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주말 전주성에는 무려 4개의 별이 한꺼번에 뜹니다.

월드컵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오른쪽 수비를 책임진 이용과, 미드필더 이재성, '고공폭격기' 김신욱이 최강 전북의 후반기 첫승 수확에 나섭니다.

11위까지 처진 인천은 월드컵 경험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문선민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왼쪽 측면 공격수인 문선민과 이용의 포지션이 겹쳐 창과 방패의 대결이 예고됐습니다.

<문선민 / 인천 유나이티드> "용이 형의 단점은 제가 봤을때 없는 것 같아서…용이형 없는 쪽으로 가야지 공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용 / 전북 현대> "(문선민은) 공격적인 스타일이고, 저돌적이고, 스피드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월드컵 훈련에서) 선민이를 다치게 한 적이 있어요. 그렇게 강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월드컵 조별리그 최고의 골키퍼로 꼽힌 조현우는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선방쇼를 이어갑니다.

러시아에서 강호들의 날카로운 슈팅을 온몸으로 막아냈던 조현우는, FC서울의 화려한 공격진을 상대로 리그 최하위인 대구FC 골문을 지켜야 합니다.

독일전에 교체출전해 카잔의 기적에 한몫 한 고요한은 주장 완장을 차고 FC서울 후반기 반등에 도전합니다.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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