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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폼페이오 평양 도착…"북한 완전비핵화 기대" 07-06 17:27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부 교수ㆍ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북한연구실장>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늘 평양에 도착해 북미 정상회담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후속협상에 돌입했습니다.

미국 조야에서 북한 비핵화에 대한 회의론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폼페이오 장관이 과연 만족스런 성과물을 들고 돌아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 시간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부 교수,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북한연구실장 두 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폼페이오 장관이 오늘 일본을 경유해 북한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제 비핵화 협상이 2라운드에 접어든 셈인데요. 미국내 일각에선 폼페이오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즈보다 어려운 임무를 받았다는 지적이 나올 만큼 회의적 시선도 적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협상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1> 폼페이오 장관이 방북에 앞서 거듭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CVID에 대한 북한측의 거부감을 감안해 보다 유연한 접근을 하기 위한 개념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인 것 같은데요. 북한 측은 이에 대해 어떤 카드를 제시할까요?

<질문 1-2> 이번 폼페이오 방북 일정에 기자 6명이 동행한 것이 눈에 띄는데요. 유해송환 이벤트를 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3> 유해송환이 비핵화라는 폼페이오의 주요 임무를 가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해송환 외에도 북한이 미국에 내놓을 선물 보따리가 있을까요?

<질문 1-4> 당초 폼페이오의 북한측 협상 파트너가 리용호 외무상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어제 북한 김영철 부위원장의 발언이나 미국측 수행단 면면을 봐서는 김영철 부위원장이 종전처럼 폼페이오의 협상 파트너가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폼페이오 장관이 방북 길에 오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의 다른 미래를 보고 있다고 믿는다"며 거듭 신뢰감을 표시하면서 "그게 아니라면 우리는 다른 길로 돌아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3> 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가 개인 필명 논평을 통해 미국을 향해 "상대방을 자극하고 우롱하는 시대착오적인 대조선 인권 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최근 북한을 16년 연속으로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한 것 등을 거론한 것인데요. 지난달 28일 보고서 발표 직후엔 반응이 없다가 폼페이오 장관이 평양에 도착하는 당일 이런 논평이 나온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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