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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수도권 지자체장들 '미세먼지 퇴출동맹' 결성 07-06 15:04


[앵커]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수도권 광역자치단체들이 뜻을 모았습니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확대하고 경유버스를 친환경 버스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조성혜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미세먼지 아웃!"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남춘 인천시장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것입니다.

<김은경 / 환경부 장관> "미세먼지 퇴출동맹을 맺게 된 것을 아주 뜻깊게 생각합니다. 2,000만 수도권 시민들에게 푸른 하늘을 돌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3명의 시·도지사는 수도권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경유차 배출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의 폐차를 확대하기로 했고 김 장관은 미세먼지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휘발유-경유 간 가격차 해소 등을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발령되는 비상저감조치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를 도입해 운행을 제한하고 출·퇴근 시간대 버스와 지하철도 증차하기로 했습니다.

2022년부터는 수도권에 경유버스 신규 도입을 제한하고 2027년까지 경유버스를 친환경 버스로 전면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 목표도 지난 3월 강화된 환경기준(연평균 25㎍/㎥→ 15㎍/㎥)에 맞춰 상향(2021년 20㎍/㎥→ 2022년 15~18㎍/㎥)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혜입니다.


seonghye.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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