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자축구가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무난한 조 편성을 받았습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조 추첨 결과 키르기스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과 함께 E조에 편성됐습니다.
손흥민이 와일드카드로 출전할 예정인 남자축구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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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7/06 13: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