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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동풍불어 무더위 주춤…영동ㆍ제주 내일까지 비 07-06 13:47


[앵커]

영동과 제주에 내리는 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낮 동안 더위는 주춤하겠고 주말에도 큰 더위는 없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모처럼 볼에 닿는 공기가 무겁지도 않고 시원하게까지 느껴지고 있습니다.

오늘 혹시 집 밖을 나오실 때 좀 쾌적하게 느껴지지 않으셨나요?

맞습니다.

동풍이 계속적으로 불어들면서 공기도 깨끗하고요.

요며칠 느껴지던 습한 기운도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금요일 오후 조금 쾌적하게 보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오늘 기온으로만 봐도 낮 동안 크게 덥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서울 26.2도, 광주는 23.4도로 서쪽은 25도 안팎을 보이고 있고요.

동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동쪽은 더욱 더 선선합니다.

대구 21.7도, 강릉 19도로 20도를 조금 웃돌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동풍의 영향으로 무더위가 전국적으로 쉬어가겠습니다.

충청과 남부 내륙 곳곳으로 내리고 있는 소나기는 앞으로 5~20mm 안팎으로 내리다가 오후 늦게면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영동과 제주에 내리는 비는 내일 아침까지 10~40mm가 예상됩니다.

한편 동해와 남해, 제주해상으로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모레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요.

동해안으로는 너울도 일겠습니다.

주말에도 선선한 동풍이 불면서 더위 걱정 없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서울의 낮기온 29도 예상되고요.

하늘에 구름은 많겠지만 비소식은 없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주말 내내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내륙으로도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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