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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서 급류 휩쓸린 중학생 나흘만에 숨진채 발견 07-06 13:37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곤지암천에서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간 중학생이 실종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오늘(6일) 오전 10시 쯤 광주시 남종면 삼성리 부근 팔당호에서 수색 중이던 경찰이 14살 A 군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발견 장소는 A 군이 실종된 곳에서 20㎞ 떨어진 지점입니다.

A 군은 지난 2일 오후 곤지암천 쌍용교 근처 산책로에서 떨어진 우산을 주우러 하천에 들어갔다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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