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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퇴근길 내륙 곳곳 소나기…동해안 너울성 파도 주의 07-04 16:36


현재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발달한 소나기 구름이 전국 곳곳에 퍼져 있습니다.

특히 충청과 경북을 중심으로 좁고 강한 비구름대가 발달하면서 제법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는 요란한 소나기가 한 차례 더 지나겠습니다.

동해안지역은 오후 들어서 비가 조금 내릴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내일까지 서울을 포함한 내륙지역은 10~50mm,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지역은 5~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비가 오락가락하는 만큼 작은 우산 챙겨다니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낮기온 서울 28도, 전주 30도, 광주 29도로 서쪽지역은 내일도 후텁지근하지만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동해안지역은 오늘보다 기온이 많게는 7도 이상 떨어지면서 선선하겠습니다.

태풍은 물러갔지만 그 영향으로 동해상에는 파도가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현재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해안가로는 너울로 인한 파도도 높아서 안전사고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장마전선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면서 이번 주 내륙은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음 주 초나 돼야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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