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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가고 찜통더위…내륙 요란한 소나기 07-04 14:15


[앵커]

태풍이 물러가도 당분간 동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륙에서는 무더위 속에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다시 찜통 더위입니다.

오후 1시를 기해 서울의 낮기온 이미 31도까지 올랐습니다.

잠시 서 있었는데도 땀이 주륵주륵 나고 있습니다.

나오실 때는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고 나와 주셔야겠습니다.

이어서 바로 태풍 소식도 전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태풍 쁘라삐룬은 독도 동북쪽 해상을 지나면서 고비는 넘겼다고 보셔도 되겠는데요.

점차 세력은 약해지면서 오늘 밤늦게는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태풍이 물러감에 따라 태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동해 먼 바다의 태풍특보는 풍랑특보로 대체되는데요.

당분간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너울로 인해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 계속해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마가 일시 소강하고 태풍도 물러나면서 내륙에는 다시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서울의 낮기온 31도, 대구는 32도까지 치솟았는데요.

습도가 높아지면서 불쾌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올라갔습니다.

무더위와 함께 갑작스러운 소나기에도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내륙 곳곳에서는 10~50mm 안팎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 요란하게 쏟아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 내륙에는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제주도에서는 장맛비가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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