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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특보 모두 해제…내륙 찜통더위 기승 07-04 13:34


[앵커]

태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당분간 동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륙에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요 며칠 태풍 소식 때문에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요.

다행히 고민은 넘겼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현재 태풍은 독도 북동쪽 약 5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요.

점차 세력은 약해지겠고요.

오늘 밤 늦게는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되겠습니다.

이렇게 태풍이 물러감에 따라 태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동해 먼 바다의 태풍특보는 풍랑특보로 대치됐는데요.

당분간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너울로 인해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 계속해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마가 일시 소강하고 태풍도 물러나면서 내륙에는 다시 무더위가 찾아옵니다.

서울의 낮기온 31도, 광주와 대구 32도까지 치솟겠는데요.

습도가 높아지면서 불쾌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무더위와 함께 갑작스러운 소나기에도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내륙 곳곳에서 10~50mm 안팎의 소나기가 지날 텐데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 요란하게 쏟아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굉장히 후텁지근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나오실 때는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챙겨입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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