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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소년들, 종유석에 맺힌 물방울로 열흘 버텨 07-04 13:33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 매사이 지구의 탐 루엉 동굴에서 실종됐던 축구팀 소년들은 동굴 천장과 종유석에 맺힌 물방울을 마시며 열흘을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구조작업에 참여한 한 의사는 소년들이 조난 뒤 움직임을 최소화해 에너지를 아끼는 한편 동굴 천장과 종유석에 맺힌 물을 마시며 지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소년들과 함께 동굴에 들어갔던 축구팀 코치는 아이들이 에너지를 허비하지 않도록 불필요한 움직임을 자제시켰고 바닥에 흐르는 물 대신 천장에 고인 물을 마실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국 당국은 아직도 동굴 깊은 곳에 갇혀있는 이들의 구조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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