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뉴스초점] 문 대통령 "답답하다"…경제부처 '경고장'? 06-30 17:21

<출연 :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누적된 피로로 사흘째 휴식을 취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주에는 업무에 복귀할 전망입니다.

문 대통령이 복귀와 동시에 내놓을 국정구상들에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두 분 전문가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문 대통령이 다음 주에는 감기몸살을 털고 업무에 복귀할 전망입니다. 현재 최대 현안 중의 하나가 개각인 만큼 휴가 기간 이와 관련한 구상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는데요. 개각을 단행할 경우 대상과 폭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2> 문 대통령이 27일 규제혁신 점검회의를 취소하면서 사전 보고된 회의 내용을 보고 이낙연 총리에게 "답답하다"고 표현한 바 있는데요. 일자리·경제수석 교체에 이어 경제 부처 다잡기에 나설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이런 가운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 장관이 "문 대통령이 사인 주시지 않을까"라며 전당대회 출마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는데요. 김부겸 장관의 교체 가능성 있을까요?

<질문 4> 민주당 차기 당 대표를 향한 경쟁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김부겸 장관의 출마 외에도 여러 시나리오와 변수들이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당권 향배를 좌우할 주요 변수들 무엇이 있을까요?

<질문 5> 친문·비문 경계가 모호해진 상황에서 계파를 아우르는 통합이냐, 문재인 정부와 함께하면서도 국정 주도권을 행사하는 강력한 여당이냐의 노선 투쟁이 점화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질문 6> 여야가 국회에서 만나 원 구성을 위한 실무 협상을 벌였지만 별다른 소득 없이 40여 분 만에 회담이 마무리 됐습니다. 향후 논의가 이어질 방침이지만 상임위 배분 등을 놓고 각자의 셈법이 달라 협상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되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7> 한국당 계파 갈등이 점입가경입니다. 의원총회에서 김성태 원내대표와 김무성 의원 후퇴 요구 목소리가 쏟아지는가 하면 급기야 분당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현재 한국당 계파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을 무엇으로 보십니까?

<질문 8> 한국당 비대위원장에 거론되고 있는 김병준 국민대 교수가 "新보수깃발 세워야" 한다면서 사실상 수락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외부 인사가 영입될 경우, 2020년 공천의 칼자루를 쥐게 될까요? 오히려 분당사태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