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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NHK "폼페이오, 다음 달 6일 방북할 듯"…대북제재 이행 강조할까? 06-30 16:06

<출연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이 임박한 것을 보입니다.

외신들은 다음 달 6일 평양에 갈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데요.

지지부진했던 비핵화 협상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쏠립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나와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6.12 북미 정상회담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도 "폼페이오 장관이 곧 북한에 갈 것이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NHK 외신들은 폼페이오 장관이 다음 달 6일 날짜도 확정을 했습니다. 간다고 말을 했는데 미국에서는 확인이 안 되고 있고 교수님은 알고 계십니까?

<질문 2> 폼페이오 장관, 이번에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난다면 세 번째 회동하게 되는 건데요. 북미정상회담 이후 3주 가까이 정중동의 모습을 보였던 양국이 이제야 비핵화 협상의 윤곽을 보여주게 될 거란 분석이 많습니다. 구체적인 첫 조치는 무엇이 되리라 보십니까?

<질문 3>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과 맞물려 미군 유해송환도 함께 이뤄지지 않겠냐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현재 준비 작업은 마무리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질문 4> 미국 NBC가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이 최근 몇 달간 핵연료 생산을 늘리고 있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미국으로부터 더 많은 양보를 이끌어내기 위해 핵개발 시설을 감췄다는 건데요. 가능성이 있는 얘기라 보십니까?

<질문 5> 폼페이오 장관은 중국을 향해 "대북제재를 전면적으로 이행하라"고 압박했습니다. 북한과의 비핵화 담판을 하기에 앞서 북-중간 밀착을 경계하는 모습으로 보이는데요?

<질문 6> 실제로 중국이 러시아와 함께 대북 제재 완화 필요성을 담은 안보리 언론성명을 추진하다 미국의 반대로 무산되기도 했는데요.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푸틴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열기로 했습니다. 미국이 계획한 비핵화 로드맵을 이행하는 데 러시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중국의 대북 압박이 풀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중국인들의 북한 관광이 지난해 초와 비교해 100배나 늘어났다고 하죠?

지금까지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였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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