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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풍계리 핵실험장 취재 기자에 경비로 128만원 청구 06-28 22:03

지난달 나흘 일정으로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 취재를 다녀온 한국 기자들이 북측에 1인당 총비용으로 약 128만원을 지불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내 언론사를 대표해 취재를 다녀온 기자 4명에 의하면, 지난달 23일 방북해 26일 베이징으로 귀환하기까지 북측에 1인당 약 1천146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원산 호텔비로 1박에 185달러를 냈고, 원산에서 베이징으로 나올 때 탑승한 고려항공 여객기 요금으로 397달러 등을 냈습니다.


또 '기자 등록비' 명목으로 36달러를 북측에 지불했으며, 별도의 비자 비용은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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