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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요란한 소나기…남부 장맛비 이어져 06-28 19:33


장맛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드니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경기 양평에는 오후 7시를 기해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내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이어지겠고요.

남부지방도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에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곳곳으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시설물 점검 철저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장마전선은 현재 남해상에 머무르면서 제주와 남해안 일부에 오락가락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제주도에 최고 80mm의 제법 많은 비가 쏟아지겠고요.

남해안에도 10~4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돌풍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집중호우에 강풍까지 더해지면서 곳곳으로는 비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추가적인 사고 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 21도, 강릉 23도, 대전 22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31도, 대구 30도로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을 보이면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장마전선은 내일까지 남해상에 머무르다가 차츰 북상하며 그 세력이 강해지겠고요.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전국으로 장맛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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