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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과열땐 추가대책"…버스 준공영제 전국확대 06-25 21:36

[뉴스리뷰]

[앵커]

집값 대책을 이끌어온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집값 과열이 다시 빚어진다면 추가 대책을 내놓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또 교통분야 노동시간 단축 대책으로 버스 준공영제 전국 확대 방침도 내놨습니다.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취임 후 1년 간의 집값 흐름에 대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해 8·2 대책 등을 발표한 뒤, 올 1월 급등 현상이 있었지만 전국적으로 차츰 떨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아직 완전한 하향안정은 아니라며 과열 현상이 다시 나타날 경우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공급과잉과 경기침체로 지방 부동산 시장이 붕괴하고 있다는 지적에는 구체적 방안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조속히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시장과열이 재연된다면 즉각 추가대책을 마련해 시장 안정 기조를 더욱 단단하게 하고, 공급 과잉으로 침체가 우려되는 지역은 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으로 불거진 노선버스 운영 문제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서 버스업체의 수입을 어느 정도 보장해주는 '버스 준공영제' 전국 확대를 해법으로 내놨습니다.

또 이를 추진하기 위해 광역교통청을 설립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노선버스 이용에 불편이 초래되지 않을까 우려도 있지만 근로시간 단축 제도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버스 이용에 디딤돌이 되도록…"

이밖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수소버스를 도입하고 차고지마다 수소 충전소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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