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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민생행보 시작…PK찍고 재계ㆍ노동계까지 06-25 21:27

[뉴스리뷰]

[앵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민생행보에 나섭니다.

지방선거 압승을 발판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제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인데요.

첫 방문지로 부산과 울산, 경남 부·울·경을 선택했습니다.

최지숙 기자입니다.

[기자]


지방선거 후 '경제·민생살리기'에 집중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민생현장 방문 첫 행선지로 부산·울산·경남을 선택했습니다.

역사적 승리를 거둔 곳인 만큼 지지에 보답하고 선거 때 했던 약속을 지킨다는 취지입니다.

<박경미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부·울·경 공약에 대한 정책을 협의하고, 제조업 현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오거돈, 송철호, 김경수 당선인들과 정책간담회를 열어 지역 공약이행을 위한 중앙당 차원의 지원방안을 협의하고, 고용위기 지역인 경남 창원의 한 금속업체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입니다.

또 대한상공회의소와 민주노총·한국노총 등과도 잇달아 만나 재계, 노동계와 신뢰를 구축하고 협조를 당부할 방침입니다.

최근 최저임금법 개정안 등을 둘러싸고 진통을 겪어온 만큼, 이들 단체와의 신뢰 회복에 무게를 둔 행보로 풀이됩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정책과 입법, 예산 부분에서 당이 보다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경기 회복을 위한 과감한 재정 투입을 위해 통상 8월에 있던 예산 관련 당정협의를 다음 달로 앞당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반도 평화 구상의 구체적 실현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입니다.

국회가 정상화되는대로 판문점 선언 비준을 재추진하는 한편, 국회에 '남북특위'를 설치해 한반도 문제에 관한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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