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장마 본격 시작…초입부터 200mm 이상 폭우 06-25 21:17

[뉴스리뷰]

[앵커]

내일(26일)부터 한반도의 장마가 본격 시작합니다.

폭염이 누그러져서 좋기는 한데 초반부터 많은 비가 예고된 만큼 비 피해도 우려됩니다.

이번주 장마전망을 김동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그간 제주도에만 비를 뿌렸던 장마전선이 내륙까지 북상합니다.

한반도의 장마가 본격 시작하는 겁니다.

지난주 후반부터 기승을 부렸던 폭염이 크게 누그러지겠지만, 장마 초입부터 집중호우가 예고된 만큼 비 피해도 우려됩니다.

전남해안부터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아침이면 전국에서 비가 오겠습니다.

중북부 지방은 당장 아침부터 세찬비가 쏟아집니다.

<추선희 / 기상청 예보분석관> "아침부터 오후까지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북부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후 장마전선이 북한 지역까지도 오르내리면서 오후에 충청이남에서는 비가 일시 주춤하겠습니다.

장마전선은 수요일에 다시 남쪽으로 내려오겠고 새벽부터 충청이남에 장대비를 쏟아낼 전망입니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수요일까지 호남과 지리산부근이 200mm 이상으로 가장 많겠고, 서울과 경기, 영서와 충청 등에도 120mm 이상입니다.

주 후반에는 장마전선이 주로 남해상에 머물러 남부 곳곳에서만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후 주말에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점차 또 전국에서 장맛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주 내내 비가 오고 일부 지역은 200mm가 넘는 큰비도 예고된 만큼, 집 주변 배수구나 노후 시설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 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