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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출근길 수도권 강한 비 06-25 20:39


폭염에 미세먼지까지 답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은 모두 해소되겠습니다.

전국에 장맛비가 내립니다.

지금 장마전선은 중국 중부지방에 이렇게 걸쳐 있는데요.

점차 서해로 들어와서 오늘 밤 제주도부터 비를 뿌리겠고 내일 아침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장마전선은 한주 내내 우리나라를 오르내리면서 비를 뿌리겠는데요.

수도권과 강원도는 당장 내일 출근시간 무렵부터 강하게 쏟아질 것으로 보이고 그 사이 충청과 남부지방은 소강상태에 들었다가 모레 새벽부터 강하게 쏟아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모레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호남에 최고 200mm 이상, 영남은 80~150mm, 서울을 포함한 그밖에 중부지방도 많게는 120mm 이상입니다.

양이 제법 많은 데다가 일부 강풍에 지역에 따라서는 천둥, 번개도 동반될 걸로 보여 피해 없도록 대비를 철저히 해 주셔야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폭염은 누그러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서울 22도, 대구 21도, 전주가 22도로 출발해서 한낮에는 서울의 기온 24도, 대구 29도, 전주와 광주는 28도로 오늘보다 최고 8도가량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주로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이어지겠고요.

이후 주말에 또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또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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