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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지분 '30% 이상' 규제하자 '29%로 칼맞춤'…규제회피 꼼수 06-25 17:22


'총수일가 사익편취 규제' 시행을 앞두고 일부 기업들이 꼼수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광고업체 이노션은 설립 당시 총수일가가 100% 지분을 가진 비상장사였지만 규제 시작 전후로 지분을 매각, 29.9% 낮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후 상장사가 됨으로써 사익편취 규제를 받는 기준인 30% 규제망을 벗어났습니다.


비슷한 수법으로 현대글로비스와 HDC아이콘트롤스 등도 규제를 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화에너지와 삼성웰스토리는 총수일가가 간접적으로 지배력을 행사하는 회사는 규제하지 않는 맹점을 악용한 사례로 꼽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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