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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나보다 못생긴 개 나와"…세계서 가장 못생긴 개 1등은? 06-25 17:09


현지시간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탈루마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9살 잉글리시 불독 자자(Zsa Zsa)가 우승했습니다.

자자는 축 늘어진 혀와 쩍 벌어진 다리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하는데요,

개 주인인 메건 브레이나드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차로 30시간을 달려왔다고 합니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버려진 개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인데요.

우승 상금은 1천500만달러(약 170만원)입니다.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혜주>
<출처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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