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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개성·금강산·판문점에서…이번주도 남북관계 '분주' 06-25 16:45

<출연 : 이인배 한반도미래포럼 수석연구위원ㆍ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오늘이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8주년 되는 날인데요.

남과 북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4·27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편 한미 국방부가 해병대 연합 훈련을 중단한다고 발표하면서 공군과 해군 훈련도 줄줄이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시간 이인배 한반도미래포럼 수석연구위원,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두분 모시고 관련내용들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남북 접촉이 이번 주에도 분주하게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8월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한 준비작업이 오늘부터 본격화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남북접촉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는 느낌인데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질문 2> 남북이 오늘 서해지구 남측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대령급 실무접촉을 갖고 장성급 회담에서 합의한 군 통신선의 복구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통신선이 완전 복구될 경우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질문 3> 한미 군당국이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연습에 이어 향후 3개월 이내 두 차례 하려던 한미 해병대연합훈련(KMEP·케이맵)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연내 계획된 해군과 공군 연합훈련의 중단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비핵화가 본격화하기도 전에 훈련을 전면 중단하는 것에 대해 우려의 소리도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4> 오늘이 한국 전쟁 68주년이 되는 날인데 지금 북한에선 미국 관계자들과 함께 미군 유해송환 준비작업이 한창일 것 같습니다. 이미 오산 기지에는 미국으로 운송할 금속관 158개가 대기중이라는데 이번엔 과거 동물뼈 같은 가짜 유해 논란은 없을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4-1> 과거 유해 송환에 따른 보상 비용도 관심입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그간 미국은 미군 유해 송환 비용으로 총 2200만 달러, 한 구당 우리돈 5000만원 이상을 쓴 것으로 보도됐는데요. 이번에도 북한에 금전적인 보상을 할까요?

<질문 4-2> 매년 6월 25일이면 미국을 향해 거친 비난을 쏟아내던 북한이 올해 6·25에는 대미 비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 매체들에는 이날 오전 현재 대미 비난 내용의 글을 한 건도 내지 않았고 매년 열리던 미제 반대 군중집회도 올해는 생략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5> 북미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 시기와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유해송환을 전후해 방북할 가능성도 제기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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