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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확실한 단서 없는 강진 여고생 사망…'진실 찾기' 06-25 14:49

<출연 : 백성문 변호사>

온 국민을 애타게 했던 강진 실종 여고생으로 보이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그런데 정황 상 공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또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뛰고 있는 일부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에 대한 비난이 도를 넘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짚어보겠습니다.

백성문 변호사 나와 계십니다.

<질문 1> 강진 실종 여고생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실종 8일 만에 발견이 됐는데 시신이 발견된 지점이 용의자가 차량을 세운 것으로 확인된 지석리 농로에서 산길로 1km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1km 떨어진 곳인데요?

<질문 1-1> 일단 시신이 부패해서 육안으로 신원이 확인이 어려워서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는데, 오늘 안에는 신원이 밝혀질 것이라고 하죠?

<질문 2> 시신이 상태를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부패했고, 옷이 모두 벗겨진 채 발견이 됐습니다. 더 수상쩍은 점은 머리카락도 잘려나간 상태인 건데 시신 상태를 봤을 때 어떤 상황이 벌어졌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을까요?

<질문 2-1> 그런데 시신을 매장 한 상태는 아니었고 풀에 덮여 있기는 했지만 일부러 감추려 했던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은폐하지 않았다는 건데 왜 그랬을까요?

<질문 3> 그런데 숨진 여고생의 몸무게가 용의자보다 많이 나갔다고 합니다. 이 여고생을 혼자 옮기기는 힘들었을 것 같은데 공범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질문 4> 그런데 중요한 건 이 여고생이 하려던 아르바이트 아빠 친구가 소개한 그 아르바이트가 뭐였는지도 밝혀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여고생이 아르바이트 하면서도 위험을 감지하면서 갔었는데?

<질문 5-1> 만약, 강진 여고생이 아니라는 것으로 판명이 된다면?

<질문 6> 일단 강력한 용의자는 숨진 상태이고,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이 발견이 됐고 이런 경우에는 이제 어떻게 수사를 해야 합니까?

<질문 7> 2018 러시아 월드컵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강팀들을 상대로 나름 선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장현수 선수를 향한 비난이 거셉니다. 장현수 선수의 실수가 골로 연결되는 일이 연거푸 발생되자 비난이 거센 건데요. 먼저, 장현수 선수에 대한 대중들의 비난,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장현수 선수를 향한 비난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까지 덮쳤습니다. 장현수 선수의 군 면제를 취소해 달라. 국가대표 자격을 영구 박탈해야 한다. 청와대 게시판에까지 이런 글을 올리는 것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김보름 선수의 국대 자격 박탈 청원이 빗발쳤던 것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질문 9> 이런 가운데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인 조현우 선수의 아내도 악플로 인해서 SNS를 닫았다고 해요? 조현우 선수, 강팀들을 상대로 골을 잘 막아내고 있는데 왜 아내가 악플로 맘고생을 하고 있는 겁니까?

<질문 10> 의사 표현을 하는 건 표현의 자유잖아요. 그런데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하에 도 넘은 악플을 다는 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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