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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매체, 6ㆍ25에 예년과 달리 미국 비난 자제 06-25 13:04


매년 6월 25일이면 미국을 향해 거친 비난을 쏟아내던 북한이 올해 들어선 대미 비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25일) 6.25의 의미를 부각하는 글을 실으면서 전쟁 상대였던 미국 등을 직접 지칭하지 않고 '강대한 적'이라고만 표현했습니다.


작년 같은 날 사설에서 "오늘도 우리 겨레는 철천지 원수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금치 못하며 복수의 피를 펄펄 끓이고 있다"라며 대미 비난에 열을 올린 것과는 달라진 보도 태도입니다.


북한 매체들의 비난 자제는 6·12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대화 분위기가 조성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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