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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2루타-볼넷' 추신수, 37경기 연속 출루 外 06-25 12:36


[앵커]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추신수가 3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개인 최고 기록을 넘어선 뒤에도 '출루 머신' 본색을 마음껏 과시중입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추신수는 1회 첫 타석부터 2루타를 때려냈습니다.

3회에는 볼넷을 골라 다시 1루 베이스를 밟은 추신수.

3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35경기 연속이었던 자신의 기록을 하루전에 넘어섰던 추신수.


이제 자신을 넘어 새로운 기록에 도전합니다.

메이저리그 연속경기 출루 역대 기록은 84경기.

현역 선수 중에서는 조이 보토의 48경기가 최다입니다.

추신수의 활약에도 텍사스는 0대2로 패해 연승 행진을 7경기에서 마감했습니다.

토론토의 오승환은 에인절스 타선을 1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아 시즌 8번째 홀드를 올렸습니다.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41에서 3.31로 조금 낮아졌습니다.

토론토는 연장 10회 접전 끝에 7대6으로 힘겹게 승리했습니다.

19살의 일본 신예 하타오카 나사가 10m가 넘는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킵니다.

워터해저드와 벙커도 하타오카에게는 장애물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데뷔한 하타오카가 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 최종합계 21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2위 오스틴 언스트와 6타 차.

디펜딩 챔피언 유소연이 세운 대회 최저타 기록도 갈아치웠습니다.

우리나라 선수 중에서는 고진영, 강혜지가 공동 9위를 기록했고, 유소연은 공동 22위, 박인비는 공동 27위에 자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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