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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기온 더 올라, 서울 31도…미세먼지 '보통' 06-21 21:43


절기 하지에 맞게 참 뜨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사실 요즘에 절기가 무슨 큰 소용일까 생각도 들지만 오늘같이 절기와 계절이 딱 들어맞으면 참 신기하기도 하죠.

옛부터 절기 하지가 지나면 농부들은 물가에 발을 담그고 산다 할 정도로 가뭄과 장마, 또 더위에 대비해 바빠진다고 했습니다.

정말 부지런히 더위와 장마에 맞설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나날이 더워지겠고요.

장맛비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일단 내일도 서울의 기온은 최고 31도, 대구가 33도까지 올라서 오늘보다도 기온이 최고 2도 정도 더 오를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앞으로 주말에는 서울도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면서 더위는 점점 더 심해지겠습니다.

이후 곧바로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는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맑아서 강한 자외선과 오존을 주의하셔야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이겠지만 중부내륙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이 18도, 대구 19도, 광주가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한낮에는 서울이 31도, 대구 33도, 광주 32도, 춘천도 33도까지 올라서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겠고 물결은 최고 1.5m로 낮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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