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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재건축 심의 착수…공작ㆍ시범 일단 '보류' 06-21 20:31

[앵커]


서울 여의도 재건축 대상 아파트 단지에 대한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공작아파트와 시범아파트 재건축에 대한 서울시의 첫 심의는 일단 보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김태종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여의도 공작아파트와 시범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대한 첫 심의에서 보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여의도 공작아파트는 최고 50층 규모의 주상복합 개발을 목표로 373세대 규모 아파트를 417세대로 재건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시범아파트는 13층 1,790세대를 최고 35층의 2,370세대로 재건축할 예정입니다.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규모가 가장 큽니다.

시에서 여의도를 재구조하는 구상을 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진행상황을 보고 개별사업에 대한 심의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심의에서 보류가 되긴 했지만, 여의도 재건축 단지가 심의에 올라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여의도 재건축이 관심을 끄는 것은 서울의 3대 도심에 속해 있어 최고 50층의 초고층 재건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 이곳에는 1970년대 지어진 아파트 단지가 많아 대부분이 재건축 연한을 넘긴 상태입니다.

서울시는 현재 여의도를 국제금융중심지로 개발하기 위한 '여의도 일대 종합적 재구조화 방안'을 마련 중입니다.


이 방안이 하반기에 나올 예정이어서 이들 재건축 단지에 대한 심의는 그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김태종입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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