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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김정은 위원장, 3차 방중 마치고 귀국…총평은? 06-21 17:25

<출연 : 문성묵 한국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ㆍ진희관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

북미 비핵화 협상을 앞두고 동북아 관련국들의 외교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세 번째 방중으로 북중관계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한국 대통령으로는 19년 만에 러시아를 국빈방문합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늘 미군의 유해 200구를 북한으로부터 돌려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간 문성묵 한국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진희관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 두 분 모시고 관련내용들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세 번째 증국 방문을 계기로 북중의 밀월관계가 더욱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북한 매체는 어제 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의 두 번째 단독회동에서 "새로운 정세하에서 '전략·전술적 협동'을 강화하는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는데, 어떤 의미일까요?

<질문 1-1> 이번 김 위원장의 방중에서 특히 눈길 끄는 것은 경제 관련 행보입니다. 1차 방중 때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라는 중관춘을 둘러보고 싱가포르에선 관광 명소를 깜짝 방문했는데요. 이번에는 농업과학원과 베이징 교통지휘센터 등을 방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깊이 탄복했다"고 했다는데, 향후 북중 경협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2> 김 위원장이 귀국 길에 베이징 주재 북한 대사관을 찾아 격려한 것도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사실 최고지도자가 외국 방문중에 자기나라 대사관을 찾는 일 자체가 드문 일 아닌가요?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1-3> 김 위원장은 북미 정상회담과 세차례 북중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연합훈련 유예 결정과 함께, 북중 경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등 실리를 챙겼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일각에선 이런 상황이 비핵화 협상의 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중국을 다녀온 김 위원장이 미국과 비핵화 협상을 앞두고는 어떤 조치를 내놓을지 주목되는데요. 오늘 트럼프 대통령은 한 유세현장에서 "오늘 200구의 유해가 송환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돌려받은 건지, 송환 절차에 들어갔다는 얘기인지는 불분명한데,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2-1> 미군의 유해 송환에 이어 오늘 미국 언론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폐기하겠다고 약속한 미사일엔진 시험장이 '서해위성 발사장'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사실이라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질문 3> 지금 미중관계가 무역 문제 등을 놓고 상당히 안 좋은 상황인데, 이런 북중 밀월을 지켜보는 트럼프 정부의 심기도 편치는 않을 것 같은데요?

<질문 3-1> 이런 가운데 그동안 북미회담 과정에서 공개발언을 자제해오던 존 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다시 북한을 압박하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배경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3-2>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빠른 시일내에 재방북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는데요. 아직 관련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배너티 페어'라는 미국의 언론매체에서 과거 폼페이오 장관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지금도 암살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사실일까요?

<질문 4>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한국 대통령으로는 19년만에 러시아를 국빈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의 의미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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