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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방화범 "손님 몰리기 기다려 출입문 봉쇄 후 범행" 06-21 17:16


전북 군산의 주점에 불을 질러 33명의 사상자를 낸 용의자 이모씨는 손님이 몰리기를 기다렸다 출입문을 봉쇄하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점 앞에서 기다리다 손님이 많은 것을 확인하고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씨는 특히 "출입문에 걸레자루를 걸고 비닐봉투로 두 번 묶었다"고까지 말했습니다.


이씨가 군산 내항에 정박한 배에서 휘발유를 훔친 시각이 범행 당일 저녁 6시 8분임을 확인한 경찰은 이씨가 많은 인명피해를 노리고 주점 안에 손님이 몰릴 때까지 3시간 넘게 기다렸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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