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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절기 '하지'…점점 더위 강해져 06-21 16:41

요즘은 저녁 무렵에도 날이 환해서 해가 참 길어졌구나 싶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오늘이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 하지입니다.

서울 기준으로 오후 7시 57분에 해가 넘어가면서 어둠이 찾아올 텐데요.

따라서 일출부터 일몰까지 낮의 길이가 14시간 46분에 달하겠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더위의 기세는 더욱 무서워집니다.

내일부터는 서울의 낮기온도 30도를 웃돌 텐데요.

휴일엔 32도, 다음주 월요일엔 33도까지 안팎까지 높아져 올 들어 가장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만큼 물도 자주 드시고요.

충분한 휴식으로 건강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땡볕이 내리쬐면서 전국의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오존 농도도 오늘보다 더욱 짙어질 것으로 예상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과 대전 18도, 춘천 16도, 강릉 21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31도, 춘천과 대구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주 초에 고온현상을 누그러뜨릴 비가 내립니다.

현재 제주 남쪽해상에 머무르고 있는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할 텐데요.

월요일엔 제주도에, 화요일과 수요일엔 전국에 비를 뿌리면서 내륙에도 첫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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