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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한국당 혁신안 계파 갈등 격화…돌파구 찾을까? 06-21 16:32

<출연 :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ㆍ이상일 전 새누리당 대변인>

자유한국당이 지방선거 참패 이후 두 번째 의총을 열고 향후 당 수습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김성태 권한대행의 혁신안과 박성중 의원 메모를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면서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늘 오랜 숙제였던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합의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간 셈인데요.

이 시간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상일 전 새누리당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정치권 이슈들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한국당이 오늘 오전부터 김성태 권한대행의 당 혁신안을 놓고 장시간 난상토론을 벌였습니다. 시작부터 박성중 의원 메모를 놓고 친박계 의원들이 반발하면서 분위기가 어수선했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당 수습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질문 1-1> 한국당의 선거 참패 수습을 위해 외부인사가 위원장을 맡는 비상대책위가 다시 전가의 보도처럼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성공 사례가 별로 없어 우려의 소리도 적지 않은데요, 비대위를 맡을 적임자가 있을까요?

<질문 1-2> 친박계의 맏형으로 불렸던 20대 국회 최다선 의원(8선)인 서청원 의원이 탈당하면서 총선 불출마나 탈당 같은 의원들의 '2선 후퇴' 선언이 계속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1-3> 일각에선 정계은퇴를 선언한 인사는 없고 '퇴로 찾기'에 분주한 것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질문 2> 바른미래당이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가 공존하는 탈이념 민생정당'으로 당의 정체성을 정리했습니다. 노선문제를 둘러싼 당내 갈등은 일단 봉합될 것으로 보십니까? 바른정당 출신 일부 의원은 '진보'가 들어간 것을 놓고 "합의한 바 없다"는 주장도 나오는데요?

<질문 2-1> 정체성 논란이 봉합되더라도 당을 누가 어떻게 이끌어갈지 리더십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특히 딸 졸업식에 참석하고 오늘 새벽 귀국한 안철수 전 대표의 거취가 관심인데요. 일각에선 정계은퇴 주장도 나오고 있어요? 향후 거취를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2-2> 이런 가운데 이상돈·박주현·장정숙 의원 등 바른미래당 소속이면서 민주평화당에서 활동해온 비례대표 3명은 "안 전 대표는 선거에서 심판받았다"며 자신들의 출당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3> 집권여당인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문재인 정부 2기의 국정을 뒷받침하고 2020년 21대 총선 공천 등 큰 역할을 하게 될 당 대표인 만큼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는데요. 후보군 20여명에 이를 정도입니다. 교통정리가 잘 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3-1> 여론조사에서 적합도 1위로 나타난 김부겸 장관의 출마 여부가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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