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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회정상화 압박…한국, '혁신안' 의총 난상토론 06-21 14:10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정상화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이 내놓은 혁신안을 놓고 난상토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광빈 기자.

[기자]


네, 어제 고위 당정청회의를 열고 각종 민생정책을 쏟아낸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을 향해 국회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현재 국회에 계류된 법안만 9천7백 건"이라며 "정부여당의 민생정책들이 효과를 내려면 국회정상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는데요.

오는 30일 이철성 경찰청장의 임기가 끝나는 가운데, "경찰청장 공백사태가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도 다음 달 7일까지는 마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는 "야당이 빨리 국회로 돌아와 검경 수사권과 공수처 문제를 논의하기 바란다"며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오전 10시부터 의원총회를 열고 있는데요.

이 자리에서는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이 내놓은 '혁신안'을 비롯해 당 쇄신 방안을 놓고 격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박성중 의원의 이른바 '계파 싸움' 메모를 놓고, 친박계와 비박계가 충돌했습니다.

친박계 의원들은 오해가 있었다는 박 의원의 해명에도 "박 의원이 계파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선거 참패의 책임에서 김 권한대행 역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사퇴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대행은 "스스로 수술대에 제일 먼저 눕겠다"며 전면적인 당 쇄신 의지를 강조했는데요.

일부 초·재선 의원들은 당 혁신안 마련 과정에서 김 대행이 독단적인 의사결정을 했다며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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