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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방중 이틀째…"농업과학원 찾은 듯" 06-20 14:02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중 이틀째인 오늘 베이징 농업과학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현안인 식량문제 해결에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민혜 기자.

[기자]

네, 중국을 방문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중 이틀째인 오늘 오전 농업과학원을 시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위원장은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 반쯤 숙소인 조어대 국빈관을 나왔습니다.

수행원 차량도 함께 이동했는데요.

이들 차량이 베이징 농업과학원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한 소식통은 김 위원장 일행이 농업과학원에 들른 것으로 보인다며, 농업분야 개혁에 관심이 많은 점이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농업과학원은 지난 5월 방중한 북한 노동당 '친선 참관단'이 방문한 장소이기도 한데요.


북한의 현안인 식량문제 해결에 대한 김 위원장의 관심과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앵커]

이후 일정은 어떻게 됩니까?

시진핑 국가주석과 추가 회동이 있을 거란 이야기가 있는데요?

[기자]


네, 김 위원장 일행이 보안 속에 방중 일정을 소화하면서 동선, 일정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일각에선 시 주석과 오찬을 겸한 추가 회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현지시간을 고려할 때 오찬을 한다면 지금쯤일 것 같은데요.

지난 3월 제1차 북중정상회담 당시에도 김 위원장 부부는 시 주석 부부와 오찬한 뒤 특별열차 편으로 귀국한 바 있습니다.

또 북중 경협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진 만큼 '베이징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관춘을 방문하거나 톈진 등으로 이동해 북중간 경제협력을 논의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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