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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지방선거 참패 야권 후폭풍…각 당의 수습 방안은? 06-18 12:12

<출연 : 차재원 부산카톨릭대 초빙교수ㆍ이상휘 세명대 교수>

보수야권이 6.13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당 수습에 나섰지만 출발부터 불안한 모습입니다.

한국당의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첫 회의부터 무산됐고, 바른미래당 역시 '비대위 체제'로 전환은 했지만 당내 '보수'와 '중도'간의 갈등을 불식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런 가운데 잠시 후 김성태 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한국당 수습 방안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차재원 부산카톨릭대 초빙교수, 이상휘 세명대 교수와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먼저 자유한국당 이야기부터 나눠보죠. 6·13 지방선거 선거 참패 후 '혁신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당 수습에 나섰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아 보입니다. 첫 수습회의부터 중진들이 불참하며 회의가 진행되지 않았고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을 두고도 이견을 보이는 등, 출발부터 난항인 상황인데요. 이런 한국당의 모습,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혁신위 출범 자체는 어떻게 보십니까? 당내 일각에서는 '해체 후 재창당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 것과 달리 한발 후퇴한 해법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거든요.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정도의 대책으로 돌아선 민심을 잡을 수 있을까요?


<질문 2-1> 혁신위원장을 두고도 내부인사냐 외부인사냐를 두고 당내 이견이 갈리고 있는데요. 어떤 인물이 적당할까요?

<질문 3> 혁신의 본질인 인적청산도 지지부진한 모습입니다. 먼저 인적청산의 첫 단추로 여겨지는 총선불출마 선언이 김무성, 윤상직 의원에서 그치고 있는데다, 이번 보수 몰락의 일차적 책임자로 불리는 친박계, 서청원 의원은 "당이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치열한 논쟁을 해주기 바란다"는 말을 했구요. 책임을 통감해야 할 당내 중진 의원들은 벌써부터 당권 경쟁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거든요. 정말이지 '당내 책임질 사람도 책임질만한 인물도 없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1> 중진 의원들의 정계은퇴를 촉구한 초선 의원들의 기자회견은 어떻게 보십니까? 전여옥 전 의원은 정종섭 의원등을 거론하며 공개비판을 하기도 했는데요?

<질문 4> 상황이 이렇게 되다보니, 과연 앞으로 누가 한국당의 개혁을 이끌지, 적임자는 누구일지 더 궁금해지는데요. 주목할 만한 인물이 있을까요?

<질문 5> 이렇게 당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잠시 후 김성태 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당의 수습방안을 발표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이 나올까요? 현재의 혼란한 상황을 아우를만한 대책이 나올 수 있을까요?

<질문 5-1> 두 분은 한국당 참패 수습 ,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6> 바른미래당은 김동철 비대위원장 체제로 전환을 하고 채이배, 오신환등 3~40대 비례의원들로 비대위를 구성해 당 수습에 나섰는데요. 하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역시 선거 때부터 계속해서 충돌했던, 당내 유승민계로 대변되는 보수진영과 안철수 계로 대변되는 '중도' 진영 간의 갈등입니다. 비대위 구성만으로 이런 당내 갈등까지 불식시킬 수 있을까요?

<질문 7> 지방선거를 압승으로 끝낸 민주당은 차기 당권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차기 지도부는 총선 공천권을 행사하는 만큼 차기 당권 주자들만 10여명이 거론중인데, 주목할 만한 인물 누가 있을까요?

지금까지 차재원 부산카톨릭대 초빙교수, 이상휘 세명대 교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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