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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 6·13 지방선거 후폭풍…엇갈린 여야 행보 06-18 08:20

<출연 : 김광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ㆍ현경병 전 한나라당 의원>

지방선거 이후 오늘(17일) 정치권 이슈를 두 분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광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ㆍ현경병 전 한나라당 의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국이 들썩였던 북미정상회담과 지방선거가 마무리됐습니다.

후폭풍이 만만치 않은데요.

집중토론,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질문 1> 6·13 지방선거가 끝난 지 나흘이 지났습니다. 희비가 엇갈린 여야의 행보 보면요. 같은 날 한쪽에서는 승리의 선포식을 진행했고요. 다른 한쪽에서는 무릎을 꿇고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야권 선거 참패에 따른 후유증이 국회를 휘감고 있는데요. 자유한국당의 대국민 사과문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6선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2020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방선거에 따른 책임을 지겠다는 것인데요. 자유한국당 내에서는 중진의원에 대한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죠?

<질문 3> 자유한국당에서는 초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해서 혁신비대위 조성 방안을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자유한국당의 노선을 놓고 엄청난 진통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요?

<질문 4> 한편 바른미래당에서는 40대 이하의 젊은 비대위원을 선임하며 변화를 시도했죠?

<질문 5> 이런 가운데 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홍준표 전 대표가 이틀 만에 입장을 내놨습니다. "마지막 막말을 하겠다"며 "친박 앞잡이, 사이코패스를 청산하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라는 원색적인 비판이었는데요. 누구를 대상으로 이런 막말을 쏟아내는 것인가요?

<질문 5-1> 홍준표 전 대표의 사퇴 이후 물밑 당권경쟁이 시작될까요? 물망에 오른 중진의원들은 누구인가요?

<질문 6> 여야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회 협상도 안개 속에 있습니다. 여야는 지방선거가 끝나는 대로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을 본격화 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당 수습도 어려운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국회지도부 공백 상태에 대한 우려가 크죠?

<질문 7> 선거 후폭풍으로 차기 대권을 꿈꿔 온 여야 잠룡들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민주당 압승으로 박원순 시장, 이재명 경기지사는 대권 유력주자로 떠올랐고요. 반면 홍준표, 안철수 전 대표는 당분간 숨 고르기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7-1> 특히 드루킹 의혹을 뚫고 급부상한 김경수 지사와 보수의 대안으로 거론되는 원희룡 지사도 주목됩니다. 새롭게 거론되는 두 잠룡에 대한 평가는 어떠신가요? 다른 차기 후보를 거론하신다면요?

<질문 9> 지방선거가 끝난 후에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이슈들이 많았습니다. '이혼하면 부천 살고 망하면 인천 산다'…이른바 이부망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정태옥 의원을 상대로 집단소송이 제기될 전망이라고요?

<질문 10> 역사적인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한미연합훈련 중단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여야의 입장이 갈리고 있죠? 연합훈련 중단 공식화 전에 북한의 미사일 실험장 폐기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질문 11> 한미연합훈련 중단 여부에 대해 문 대통령은 "신중한 검토를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문 대통령의 역할론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인데요. 앞으로 어떤 역할이 필요할까요?

복잡한 정치이슈를 공정하고 당당하게 풀어보는 정정당당!

오늘(17일)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정정당당'은 일요일 저녁 8시 40분에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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