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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유소연, LPGA투어 마이어클래식 우승…통산 6승 06-18 07:43


[앵커]

LPGA 태극낭자 군단의 에이스 유소연 선수가 마이어클래식에서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유소연 선수의 우승은 약 1년만입니다.

박지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유소연이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유소연은 미국 미시간주 크랜드래피즈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한 개로 다섯타를 줄여 최종합계 21언더파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2위 카롤리네 마손에 두 타 앞선 우승이었습니다.

올 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해 LA오픈 4위가 최고 성적이었던 유소연은 이로써 12개 대회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지난해 6월 아칸소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만에 신고한 개인 통산 6번째 우승입니다.

유소연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의 올 시즌 우승 횟수는 5회로 늘었습니다.

대회 1,2라운드에서 줄곧 선두를 지키다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두 타 뒤진 3위로 내려간 유소연이 최종라운드에서 힘을 냈습니다.

전반 9개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다시 선두로 나섰습니다.

11번홀에서는 오늘의 첫 보기를 적어냈지만 곧장 버디로 만회하며 선두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도망가면 따라붙는 경쟁자들로 인해 한 타차 불안한 선두를 달린 유소연이 승부를 가른 것은 17번홀이었습니다.


유소연은 약 6m 거리의 만만치 않은 버디 퍼트를 홀에 떨궜고 이 버디로 경쟁자들과 격차를 두 타차로 벌리며 사실상 우승을 굳혔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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