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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맑고 공기 깨끗…서울28도ㆍ강릉21도 06-15 22:38


이번 한 주 북미회담에 지방선거, 월드컵 개막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죠.

날씨도 맑았다 흐렸다 지역에 따라서는 소나기도 쏟아지고 변덕이 좀 있었는데요.

한 주 마무리는 잘하라는 뜻인지 이번 주말과 휴일 이틀은 날씨가 대체로 무난합니다.

별다른 비 예보 없이 가끔 구름만 지나겠고 공기도 깨끗해서 걱정 없이 아이들과 외출하기도 좋겠습니다.

낮에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동풍의 영향을 받아서 저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동해안은 내일(16일)까지는 선선하다가 일요일 기온이 오르면서 예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동풍 때문에 강원 영동에는 며칠째 안개도 짙게 끼고 있습니다.

내일(16일)도 영동의 가시거리는 50m까지 짧아져 시야도 매우 답답해지겠습니다.

안전운전 하셔야겠고요.

낮 동안에는 볕이 강해지면서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고 일부 오존농도도 짙어집니다.

또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은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16일) 기온은 오늘과 비슷합니다.

아침에 서울이 17도, 대구 15도, 광주가 17도에서 출발하고요.

한낮에는 서울의 기온이 28도, 전주와 광주가 29도, 강릉 21도, 대구는 24도 예상됩니다.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동해안에서는 너울성파도를 조심해야겠습니다.

다음 주는 이번 주보다 더 맑은 날이 많겠는데요.

그만큼 더 더워지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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