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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역단체장 당선인 "낮은 자세로 평화ㆍ민생 완수" 06-15 21:11

[뉴스리뷰]

[앵커]


민선 7기 지방정부를 이끌 더불어민주당의 시도지사 당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습니다.

당선인들은 한 목소리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평화와 민생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6.13 지방선거 승리의 주역들이 국립 현충원을 찾았습니다.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승전보를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아 당을 승리로 이끈 추미애 대표는 참배 후 방명록에 "평화와 민생을 완수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낡은 지역주의와 색깔론에 맞서 싸워오신 두 분 대통령이 뿌린 씨앗이 열매를 거둔 그런 날이라 생각합니다"

현충원 참배를 마친 광역단체장 당선인들은 대국민 약속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당선인사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을 제외하고,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지사,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 등 13명이 함께 했습니다.

당선인들은 지방선거에서 지지를 보내준 국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개혁과 혁신을 통해 지방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허태정 / 대전시장 당선인> "더 정의롭고, 더 평화롭고,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삶을 위해 두렵지만 겸허한 마음으로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임을…"

지방선거를 압승으로 마무리했지만, 압도적 지지를 받은 만큼 책임 또한 무거워진 민주당.

당선인들은 선거 기간 시민과 도민에게 했던 약속들을 지킬 수 있도록 당과 정부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당선인들은 약 보름 간 인수인계 과정을 거친 뒤 다음 달 1일 민선 7기 임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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