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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맑고 초여름 더위…미세먼지 '좋음' 06-15 20:37


이번 한 주 북미 회담에 지방선거 월드컵 개막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죠?

날씨도 맑았다 흐렸다 지역에 따라서는 소나기도 쏟아지고 변덕이 좀 있었는데요.

한 주 마무리는 잘하라는 뜻인지 이번 주말과 휴일 이틀은 날씨가 대체로 무난하네요.

가끔 구름만 낀 가운데 별다른 비 예보 없이 대체로 맑겠고요.

미세먼지농도도 보통에서 좋음 수준 유지되겠습니다.

낮에는 계속 덥겠는데요.

동풍의 영향으로 저온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동해안은 내일까지 선선하겠고 모레 일요일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동풍 때문에 강원 영동에는 며칠째 안개도 짙게 낍니다.

내일도 영동의 가시거리는 50m까지 짧아져서 시야가 매우 답답하겠습니다.

안전운전 하셔야겠고요.

낮 동안에는 볕이 강해지면서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겠고 일부 오존농도도 짙어지겠습니다.

또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에 서울이 17도, 광주 17도, 대구가 15도 예상되고 한낮에는 서울의 기온 28도, 전주와 광주 29도, 대구는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 조심해야겠습니다.

다음 주는 맑겠고 한낮에는 조금 더 더워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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