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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첫 재판…"권력형 성범죄vs위력 없었다" 06-15 20:29


서울서부지법이 비서를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오늘 열었습니다.


검찰 측은 "본 사건은 전형적인 권력형 성범죄"라며 공소사실 취지를 설명했고, 안 전 지사 변호인은 "강제추행사실 자체가 없었고, 간음 등에선 위력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고소인 김지은 씨, 김 씨의 심리분석을 담당한 김태경 교수 등을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 예고했고, 안 전 지사 측은 도지사 업무 과정이 민주적이었음을 증명할 증인들을 신청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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