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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시민이 만든 모세의 기적, 7개월 아기 살렸다 06-15 17:55


응급 환자를 태운 경찰차를 위해 시민들이 길을 터주는 훈훈한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가 공개한 영상에는 지난 13일 오후 5시 30분께 부산 사상구의 꽉 막힌 도로에서 시민들의 차량이 경찰차를 위해 도로 가장자리로 비켜서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당시 경찰차는 신장 질환이 있는 생후 7개월 된 아기가 갑자기 고열 증세를 보여 급히 병원으로 후송 중이었습니다.

영상에는 교차로에 진입한 순찰차를 위해 시민들이 급히 차량의 속도를 늦춰 비켜주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경찰은 시민들의 도움으로 아기를 대학병원까지 무사히 후송할 수 있었고 제시간에 병원 치료를 받은 아기는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제공 : 부산지방경찰청>

<편집 : 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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