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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6ㆍ13 지방선거 후폭풍…각 당의 분위기는? 06-15 16:34

<출연 :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ㆍ이경환 자유한국당 부대변인ㆍ김철근 바른미래당 대변인>

지방선거가 끝난 지 이틀이 지났습니다.

압승한 민주당은 후반기 국회 원구성 등 밀린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몸을 푸는 모습입니다.

반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선거 참패에 지도부가 총사퇴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경환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김철근 바른미래당 대변인 세분 모시고 지방선거 이후 정국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지방선거가 끝난지 이틀이 지났습니다. 여야의 분위기는 한마디로 잔칫집과 초상집처럼 크게 엇갈리고 있는데요. 각당에서는 지금 상황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질문 2>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압승했을 뿐 아니라 재보궐 선거에서도 의석도 적잖이 늘린 만큼 하반기 국회 운영에서도 상당히 자신감을 갖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당장 시급한 숙제인 원구성 협상에 어떻게 임할 계획입니까?

<질문 3> 제1야당인 한국당은 홍준표 대표 등 지도부가 사퇴함에 따라 당분간 김성태 원내대표가 권한대행을 맡아 비상체제로 운영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향후 진로를 놓고 당을 해체하는 수준의 환골탈태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당의 앞날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 바른미래당도 유승민 공동대표에 이어 박주선 공동대표도 동반사퇴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분간 김동철 원내대표 대행체제로 당을 꾸려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과정에서 공천이나 노선 문제 등으로 당내 갈등을 빚기도 했는데, 일각에선 또다시 분화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4-1> 미국으로 떠나겠다는 안철수 후보나 사퇴한 홍준표, 유승민 대표, 모두다 작년 대선에 출마했던 분들인데요. 대선 패배 이후 조금더 숨고르기를 하고 시간을 가졌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야권에선 대선 후보 인물난 얘기가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이재명 경기지사 당선자 역시 여당의 대선 후보중 한명으로 거론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당선이 확정된 직후 실시한 언론 인터뷰 태도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명을 했습니다만 해명한 방식을 두고도 비판이 나옵니다.

<질문 6> 보수 혁신과 야권재편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면서 정계개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른미래당에선 한국당과의 통합에는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야권 재편론에 대한 두당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질문 6-1> 민주당의 의석 수가 늘면서 이른바 범여권으로 분류되는 정치세력이 원내 과반의석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일각에선 연정이나 의원영입을 통한 안정 과반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는데, 현실화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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