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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적이 된 동지들과 월드컵 첫 격돌 06-15 15:33


[앵커]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48경기 중 가장 큰 관심을 끄는 경기는 단연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B조 1차전입니다.


호날두를 앞세운 포르투갈과 호날두의 팀, 레알 마드리드 에이스들이 대거 포진한 스페인이 내일(16일) 새벽 격돌합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3연패를 일궈낸 레알 마드리드의 동지들이 적으로 마주합니다.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최고의 빅매치로 꼽히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B조 1차전이 그 무대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상징 호날두는 포르투갈 주장 완장을 차고 스페인전에 출격합니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무려 44골을 터뜨린 호날두의 발끝은 여전히 날카롭습니다.

하지만 호날두의 공격을 지원했던 동료들이 이번에는 호날두를 막아설 예정.

포르투갈과 맞붙는 스페인에는 캡틴 라모스를 필두로 이스코, 아센시오 등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가 6명이나 됩니다.

특히 서로의 플레이를 속속들이 아는 공격수 호날두와 수비수 라모스의 승부는 이번 매치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입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월드컵에서 만난 것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 16강, 딱 한 차례였습니다.

결과는 스페인의 1-0 승리.

당시 포르투갈을 꺾고 8강에 오른 스페인은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역대 상대 전적에서도 스페인은 16승13무6패로 우세합니다.

하지만 스페인은 월드컵 개막 이틀전 비밀리에 레알 마드리드와 감독 계약을 체결한 로페테기 대표팀 감독을 해임, 감독 교체 변수 속에 첫 경기에 나서게 돼 한층 더 흥미로운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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