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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파란 하늘·공기 깨끗…호남내륙 소나기 06-15 14:53


[앵커]

점차 맑은 하늘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공기도 무척 깨끗합니다.

오후 한때 호남 내륙 지역에는 소나기 소식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하늘은 갈수록 파래지고 있고요.

공기도 깨끗합니다.

현재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 '좋음'에서 '보통' 단계를 보이면서 공기가 상쾌한데요.

점심 산책 즐기기 굉장히 좋은 날씨지만 자외선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나오실 때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강한 햇볕에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이 26.4도 보이고 있고요.

전주 27.6도, 광주 27.4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낮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 다시 '높음' 단계로 올라섰으니까 나오실 때 자외선 차단제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하늘은 갈수록 맑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오후에 호남 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 소식이 들어 있는데요.

이들 지역에 계신 분들은 작은 우산 챙기셔야겠고요.

남해안은 오늘도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돌풍으로 인한 안전 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말과 휴일 모두 낮기온 28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덥겠지만죠.

나들이 즐기기에는 좋겠습니다.

주말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휴일에는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광장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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