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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민심의 승리"…개혁 드라이브 예고 06-14 21:04

[뉴스리뷰]

[앵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 압승이 민심의 승리라고 자축했습니다.

야당의 반대로 제동이 걸렸던 개혁입법에도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방선거 다음 날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해단식 현장.

지방선거 역대 최고의 압승을 거둔만큼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습니다.

민주당은 민심이 승리한 것이라고 자축하면서 집권여당으로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책임정치를 구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명실상부한 집권정당으로서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여는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홍영표 / 민주당 원내대표> "안정된 국정운영을 위해서 야당 또는 반대하는 사람들과도 함께 더 타협하고 상생하는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문 대통령과 여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낸 민심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개혁 입법 작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평화당과 정의당 등 범여권 세력과 공조하는 방안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이번에 의석 수를 130석까지 불리며 원내 제1당 지위를 확고히 했지만 과반에는 미치지 못한 상황입니다.

민주당은 또 야당의 반대로 무산됐던 국회의장단 선출 등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도 본격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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